신학자가 가르쳐준,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(꼼수X)

모든 논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게요.

꼼수가 아니고 매번 통합니다.

아마도 여러분이 예상한 것도 아닐 거예요.

 

첫 번째단계, 들으세요

ㅎㅎㅎ

그리고 그 사람이 이야기 한 키포인트를 되풀이 하세요.

그래서 "그래, 내가 들은 건 이거,저거,이거 인데." 라고 들은 걸 먼저 요약하세요.

듣고 있다는 표시고 나 자신이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죠.

 

그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가 귀 기울여졌다 생각할겁니다.

 

두번째"이것이 왜 당신에게 중요한가요?" 라고 물어봐요.

그래서 당신은 지적인 수준과 통계를 넘고 데이터를 넘어서 

그들의 '느낌'에 연결돼요.

 

잠재의식의 레벨에 들어가는 거죠

 

그게 논쟁의 모든 것을 바꿔버려요.

 

세 번째는 공통적인 입장을 찾으세요.

공통 입장은 항상 있어요.

 

"이런 점은 동의 하는데 이것도 동의하고, 이 부분은 의견이 다른데

그래도 여기서 나의 요점은 이거야."

 

저는 이걸 신학자 세실 머레이에게서 배웠는데

양극단의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

"우리에게는 열정이라는 공통점이 있네."

"우리는 둘 다 여기에 대해 열정적이야."

저는 이게 엄청나다고 생각했어요.

 

이렇게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면

그 사람은 귀 기울여졌다고 생각하고 

방어막이 내려갈테고,

그러면 서로 경청되고 있다고 느끼고 둘 다 귀기울임으로

해결책을 위한 씨앗을 심은 거에요.

 

모두가 이기는 겁니다.

 

그게 매번 논쟁에서 이길 수 있는 이유입니다.

 

이 단계를 따르면 당신도 이기고, 그들도 이기고, 모두가 이기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