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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언제든 당신을 떠난다. 그게 이별이 됬든 죽음이 됬든
하지만 자산은 곁에 남아 영원히 지켜준다.
어제는 내 등을 두드려주던 사람이
오늘은 내 등에 칼을 꽂을수도 있다.
관계는 변한다. 좋았던 관계도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.
한순간에 남보다 차가워 질 수 있다.
언제든 사람의 마음은 돌아서고, 기대는 무너지고, 관계는 변한다.
하지만 자산은 다르다.
적립된 시간,저장된 에너지,모아둔 힘은 계속해서 쌓이고 당신의 창과 방패가 된다.
애써 만든 것들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. 자산만이 내 손에 남고, 내 삶을 지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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